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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10을 사용하면서, 덱스에 대해 알게 되었다.

 

1) 노트북 연결시

  노트북에 c-type to usb 케이블로 노트10을 연결하면

  덱스 프로그램 설치 안내 창이 뜬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덱스를 사용해보면, 노트북 OS가 모두 안드로이드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덱스라는 프로그램 안에서 안드로이드가 실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윈도우 프로그램과 덱스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2) TV 또는 모니터에 연결시

  케이블 구매정보 - 4K 지원 , 3840x2480 , 충전 지원 , 60Hz , DRM지원
 

  C-Type to HDMI 선을 구매하여 TV나 모니터에 노트10을 연결하면

  덱스로 사용할 건지 미러링을 할 건지 물어본다.

 

  덱스로 사용해보면 별도 프로그램 필요 없이

  노트북처럼 덱스를 사용할 수 있는 데

  노트북과 다른 점은 덱스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노트북처럼 윈도우와 덱스 동시 사용 불가)

 

  덱스 기능을 끄고 미러링을 하면.

  영상이 4K를 지원했을 경우 매끄럽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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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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