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클라로 키캡1 레오폴드 FC750R PD 45g 저소음 적축 후기 회사를 옮기고 한동안 키보드와 책상 구성에 진심이였다. 세번째 회사 이직하면서 한무무, 한성 무접점 키보드 868을 구매했지만 사용하기 어려운 관계로 네번째 회사, 현재 회사로 이직 후 한두달반 정도 사용한 것같다. 앱코 장패드에 제닉스 손목 받침대를 구매하니 손목 시린건 조금 사라졌다. 나는 내가 내는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 사무실에서 마우스도 휠용, 클릭용 따로 사용중인 데 (사실 로지텍 리프트 하나면 해결이지) 어느날 한무무의 텅빈 소리가 거슬리기 시작했다. 펑션키도 없어서,. 하지만 나는 생각해보니 펑션키를 쓰지 않는 걸.. 한두달 사용하다보니 자연 윤활이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 살때부터 잘 안눌리던, 너무 잘눌리던 부분이 제대로 눌린다거나 ) 오타율과 텅빈 소리가 조금 신경쓰여 키캡에 오링을 2.. 2022.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