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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시절에는 책을 많이 읽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책보다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 본 것같다.
그러던 중
리디북스 페이퍼를 소지하게 되었을때부터 다시 책을 드문드문 읽게되었다.
아마도 중고딩시절에 책을 많이 봤던 이유에는
프라임 전자사전(AP400)이 있어서 였을지도? ㅎㅎ
▶ 나는 읽기 쉬운 책이 좋다.
머리를 쓰면서 돌돌 돌려서 읽는 책은 고등학교때 지독하게 읽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내게 책은 자아를 성찰하기 도구보다는 일상생활 탈피용인 듯 ◀
히가시노 게이고는 내게 뭔가를 교훈을 주려는 느낌이 없어서 좋다
편하게 읽히고 편하게 상상할 수 있는 책들
가끔 작가의 생각이 당황스러울 때도 있어서 좋다.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용의자 X의 헌신
- 연애의 행방
- 게임의 이름은 유괴
- 그대 눈동자에 건배
- 아름다운 흉기
- 미등록자(플래티나 데이터)
- 수상한 사람들
- 보다 - 김영하
- 본드걸은 죽었다 - 이동훈(웃긴대학 러브풀)
- 소프트웨어 장인 - 산드로 만쿠소
- 미스 함무라비 - 문유석
- 빨간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 하명희
- Clean Code
- 생각의 보폭
- 초격차
- 탐정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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