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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6가 에어3 보다 가벼워서

자주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 및 회의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

2022년부터는 지하철에서 강의도 듣기 위해

가방, 케이스, 핸드 스트랩을 구매했다.

 

가방은 무조건 가벼운 가방. 나일론 가방으로 구매했다. ( 만족도 100% )

킬리안 가방하고 고민했지만, 이 제품은 단돈 2만원에 가방, 숄더 끈과 크로스 끈을 준다.

그리고 여름에 완전 방수는 안되겠지만 나일론 제품이라 패브릭보다 사용하기 좋을 거같다.

https://smartstore.naver.com/almostblosoom/products/5452787244?NaPm=ct%3Dkzgazgh3%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102ea2c4990e310f66fe7947f4a783295be9a0ef 

 

데일리 나일론 호보백 숄더백 크로스 가능 봄 여름 가방 블랙 아이보리 하늘색 : 얼모스트블라썸

[얼모스트블라썸] [얼모스트블라썸]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여성 가방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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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아라리 케이스를 구매했다. ( 만족도 90% )

ESR 케이스가 가벼워서 커버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다보니,

지하철 좁은 자리칸에서 커버열고 닫기 귀찮았다. 그리고 거치할때 힘 조금만 주면 뒤로 넘어간다.

 

이 제품은 거치도 되고, 애플펜슬도 수납이 되서 좋고 하드케이스가 아니라 가볍다. 다만, 애플펜슬 실리콘 커버를 끼면 충전이 어렵다.

애플펜슬 수납은 필기시 용이할 것같다. 다만 보관은 별도 가죽 홀더 스트랩을 이용하고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araree/products/6063037277?NaPm=ct%3Dkzgazi1c%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085537e13e3c85cc88b51bf461662f4285cd3746 

 

아이패드 미니6 8.3인치 케이스 플렉실드SP : 아라리 araree

[아라리 araree] 아라리 araree 정품 케이스, 강화유리, 액정필름, 케이블 공식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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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esrcase/products/5896614253?NaPm=ct%3Dkzgbf183%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77f59267bc357ebe0c8b8c5fa73bda8c0ba43669 

 

ESR 아이패드 미니6 스마트커버 케이스 : ESR

[ESR] ESR 한국 공식 스토어 'TECH MADE EASIER'

smartstore.naver.com

 

핸드스트랩은 윌비 제품을 구매했다.(  만족도 70% )

나는 전자제품에 보험을 들지 않기때문에 보험용으로 스트랩이 필요하다.

핸드폰은 신지모루 제품을 잘 이용하였는 데, 패드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서 윌비 제품을 구매하게 됬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제품보다 핸드폰용이나 단순 끈으로 된 제작된 제품이 더 편할 거같다.

https://smartstore.naver.com/willbeeclipon/products/5982646286?NaPm=ct%3Dkzgazf9a%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2011697281431a4df5ebf3b12d18dd7bd44260ad 

 

윌비 클립온2 태블릿용 - iPad mini 아이패드 미니 6세대 (2021) 5세대 (2019) 4세대 3세대 2세대 케이스

[윌비] 윌비 클립온 - 휴대폰 태블릿 PC 전자책 e북 거치대 핸드 스트랩 핑거 그립 홀더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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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할 대상을 정리해보다가

관련 앱을 개발해보고 싶어서 flutter 환경설정을 기웃거리다가 중간에 설정이 꼬여서 맥북을 초기화 했다.

초기화 한 후에는 노마드코더 의 맥북세팅 보고 iTerm 터미널 설정 + brew 설치 를 했다.

https://youtu.be/B26yiuC5zPM

 

1. 기초 설정

  1) xcode는 앱스토어로 설치한다.

  2) root 관리자 비밀번호 설정한다.

  

2. brew 를 설치한다. ( https://brew.sh ) 

    brew 로 chrome , android studio , flutter , vs code 를 설치한다.

 $ brew install --cask google-chrome 

 $ brew install --cask android-studio 

 $ brew install --cask android-SDK 

 $ brew install --cask android-ndk flutter

 $ vim ~./bash_profile 

    i 키보드를 눌러서 편집모드 로 변경하고

    export PATH="`pwd`/flutter/bin:$PATH" 내용 추가 후

    esc 키보드를 누른 후 :wq! 를 입력한다.

 

 $ brew install --cask visual-studio-code

 

3. iTerm 터미널에서 

    $ sudo flutter doctor 를 이용하여 설치 환경을 확인한다. 

 $ flutter doctor --android-license

 $ sudo xcodebuild -license

 $ sudo xcode-select --switch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

 $ sudo xcodebuild -runFirstLaunch

 

 $ sudo gem install cocoapods -v 1.7.5

 $ sudo gem install cocoapods

 $ brew reinstall cocoapods

 

 $ flutter doctor --android-licenses

 

4.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정

 1) Plugins 에 Flutter 와 Dart 추가

 2) SDK 추가 설치

   (1) SDK Manager 를 클릭하여 SDK Tools 에서 Hide Obsolete Packages 와 Show Package Details 체크 해제 하고

        Android SDK Tools(Obsolete) 와 Android SDK Command-line Tools (latest) 를 체크하여 설치한다.

 

        나는 혹시 몰라 SDK Platforms 에서 API Level을 28까지 선택하여 다운받고

        SDK Tools 탭에서 Show Package Details 체크하여

        Android SDK Build-Tools 을 28 까지 다운받았다.

 

5. 최종 확인

 $ flutter doctor

 

내일은 프로젝트를 돌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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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1일에 11번가 십일절 딜로 다이슨 에어랩 리퍼를 구했다.

결제시간 약 3초 컷

 

12월 십일절 쇼킹딜부터 대기를 하다가.. 낙심하고 (쇼킹딜 시간 변경됨)

12월에 새언니 생일선물은 새제품으로 구매하고

결국 내껀 1월에 리퍼로 사게 됬다.

그리고 1월 1일에 새제품 가격 상승!!

 

에어랩 명성은 자주 들었는 데

나는 머리에 빗질 + 어쩌다 매직고데기 만 하는 편이여서

소심하게 지켜만 봤던게 몇개월..

 

새제품으로 구매하긴 버겁고

리퍼로 승부보자고 생각했다.

SK pay  + 생체인증으로 덕에 3초만에 결제에 성공!

 

리퍼 제품을 받았을 때 

새제품과 다른 점은 제품 종이 박스가 오지 않는다.

택배박스 -> 바로 가죽케이스 로 이어진다.

 

박스에 손 때가 느껴지지만 제품의 실기스나 구동력에는 차이가 없고

당근에서 중고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S 1년 보장)

 

똥손이라고 생각 되던 나에게도

어느정도 C컬 , S컬을 구현해주는 에어랩.

리퍼로 구매했더니 올해 최고 가성비템이라 생각된다. 

마치 돈 주고 삿는 데 돈을 번 것같은 느낌..

 

머리카락이 가슴선까지 내려오는 편이라,

공홈에서 30 롱배럴만 추가 구매하였는 데

짱짱한 웨이브를 원한다면 숏배럴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고,

자연스런 웨이브를 원한다면 롱배럴 구매를 추천한다.

 

리퍼가 34만 9천원 - 포인트 4만원 적립 + 롱배럴 53,900원 = 36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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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아이템빨이다.

 

미니 식기세척기 구매 후

손 설거지를 안하는 건 아니지만 기름 범벅이 설거지는 항상 미니 식기세척기가 해준다.

추후 자동급배수를 하면 손 설거지 횟수가 많이 줄어들 것같다.

세제는 자연퐁 스팀워시 조각을 반개로 쪼개서 사용하고 있는 데 아주 만족 스럽다.

 

로봇 청소기 구매 후

자유를 얻었다. 다만 청소전에 먼지를 털고 전기선 정리하는 단계는 필요하다.

 

미니 식기세척기와 로봇 청소기 이후 경험한 신세계는

자연히 건조기로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당근으로 미니 건조기를 구매하였다.

 

 

미니 건조기에 자연풍 기능 있는 제품도 있어서

새 제품을 구매할까 고민해봤지만

우선 경험만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자연풍 기능 없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수건과 내의만 건조를 하고 있는 데도 

생각보다 건조 시간이 오래걸린다.

빨래감을 반 정도만 채운 상태에서 건조 하는 것이 이상적인 듯..

 

다만, 건조 후 뽀송뽀송함은 만족

목적을 수건과 내의만 건조하고 나는 소량으로 이용할거야! 한다면 미니 건조기가 좋고

매번 수건 15개 이상 건조한다면 조금 큰걸 구매하는 게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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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에어팟 프로를 사주었다.

오 - 예

 

맥북 - 아이패드 - 아이폰 - 애플워치 - 에어팟 프로 !

사과농장이 얼추 완성 되었다.

기계는 갖추었으니 이제 공부만 하면 된다..

 

아이폰 xs , se2 에 버즈프로를 사용하면서 

처음 경험해보는 노이즈캔슬링에 놀라고

음악 듣는 재미 (해상도, 저음) 가 있었다

 

다만, 시리가 메시지 및 카톡 알람을 읽어주지 않고

사람이 많은 지하철 에서 끊김이 많은 것이 단점이였다.

( 건대입구역 무엇 ! )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면서

버즈 프로를 쓸때 느끼던 끊김이 많이 줄었다. 체감상 5% 내외 끊김만 있음

( 건대입구역 하차 후 사람이 몰려있으면 버즈프로는 10번중 10번 끊기는 데

  에어팟 프로는 10번중 1번 살짝 끊겨질뻔하고 안끊김 )

 

남편의 에어팟 프로는 리퍼 대상 품목이 아닌 데도 잘 끊긴다는 데

맥세이프용 으로 만들면서 조금 개선이 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버즈 프로 대비 지하철에서 끊김이 없다.

 

노이즈 캔슬링 : 에어팟 프로 > 버즈 프로

음향 : 에어팟 프로 > 버즈 프로

 ㄴ 균형있게 들리면서 메탈이나 기타음이 예쁘게 들린다.

     원래 이런 노래였나 싶을 정도로 고음이 뭉개져 들렸던 것이 잘 들리는 느낌

공간감 : 에어팟 프로 < 버즈 프로

  ㄴ 버즈 프로는 음악을 들을 때 보컬의 스테이지가 넓다고 생각하는 반면

      에어팟 프로는 바로 양 옆에 있는 느낌이다

편의성 : 에어팟 프로 == 버즈 프로

  ㄴ 에어팟 프로는 알람을 읽어주지만 다음곡을 넘기거나 통화시 노이즈캔슬링을 끄기가 좀 불편하다.

  ㄴ 버즈 프로는 통화시 자동으로 주변음 허용 모드로 변경되고 다음곡 넘기기가 편하지만

      볼륨 조절하기는 글쎄다.

 

나는 에어팟 프로 승

케이스는 다이소가 가성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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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템플릿.pdf
0.15MB

 

아이패드 미니6 액정크기가 작다보니

월간 다이어리 작성시 매번 확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키노트로 간단하게 만들었는 데

일자는 귀찮아서 적지 않았다.

 

귀찮음이 없어지면 일자를 추가하고

내년 스터디용으로 속지 만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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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adle 을 설치하고 환경변수 를 추가한다. 

  - 시스템변수 : GRADLE_HOME 변수 추가

  - 환경변수 :  path 변수에 %GRADLE_HOME%\bin 추가

 

2. CMD 창에 gradle -v 라고 입력해서 환경변수가 잘 적용됬는 지 확인해본다.

   cmd > cd 프로젝트 경로

 

3. CMD 창에서 프로젝트 경로로 이동한다.

   cmd > cd 프로젝트 경로

 

4. CMD 창에서 gradle init 명령어를 입력하고 몇가지 선택하면

   cmd > gradle init 

 

   build.gradle , settings.gradle 등이 생긴다.

   

5. IDE에서 Spring MVC maven 프로젝트를 제거하고

   Existing Gradle Project로 import 한다.

 

   1) build.gradle 에서 빨간색 경고창이 뜨는 게 있는 지 확인한다.

     

      추가해야 하는 경우 아래 사이트에서 검색 후 추가

      https://mvnrepository.com/

 

      나의 경우 @Resource 에서 오류가 나서 아래 설정을 추가해줬다.

      implementation 'javax.annotation:javax.annotation-api:1.3.2'

 

   2) 프로젝트 속성에서 Deployment Assembly에서 maven 의존성을 제거해준다.

                               Gradle 설정을 확인해준다.

 

   3) 프로젝트 속성에서 Deployment Assembly에서 Add 하여 Proejct and External Dependencies 추가한다.

 

   4) 프로젝트를 우클릭하고 Refresh Gradle Project 를 눌러준다.

       Proejct and External Dependencies 에 관련 jar들이 올라온걸 확인한다.

     

    5) 프로젝트 속성에서 Java Build Path 를 점검한다.

 

 

    - 끝 -

 

    log4j 점검하면서 이참에 maven 를 몽땅 몽땅 gradle로 바꿨다.

    가독성이 높아져서 그런가 한결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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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이어폰을 잃어버린 줄 알고 qcy t13을 쿠팡에서 1만 6천원에 구매했다.

 

잃어버린 줄 알고 마음 고생하던게 2일, qcy t13 구매후 배송까지 기다린 3일 

나는 총 5일정도 이어폰없는 상태로 출퇴근을 했었다

 

중국 이어폰을 사용한 경험은

시디피 코리아로 거슬러서 유선 이어폰 사운드매직 PL30이 있다.

그후 qcy t1, qcy t5, 알리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에어팟 2, 갤럭시 버즈 프로를 경험하고 qcy t1과 t5를 처분했었는 데

이번에 이어폰을 잃어버린 줄 알고 qcy t13을 구매하게 되었다.

 

1. 전체적으로 제품 마감은 좋다. 가성비 있다.

 

2. 착용해서 음악을 들을때 귀가 피로하다 는 느낌이 있다. 

    착용감은 좋은 데 피로도가 있다. 나는 폼팁을 제일 작은 거로 바꿨다.

 

3. 차음성이 좋다. 착용했을 때 외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강력한 차음성 때문에 때에 따라 무서울 수 있다.

 

4. 음악을 재생하지 않을 때 화이트노이즈는 느껴지지 않는다.

 

5. 음질은 저음 기반인데 막이 씌워진 느낌이다.

    안드로이드폰에서 QCY 앱 으로 EQ 조정해서 들으면

    고음부분이 조금 나아지지만 여전히 막이 씌어진 느낌이고 저음은 탄탄하지 않다.

    음악 감상용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 음악감상은 역시 LG 핸드폰에 유선이지! )

 

6. 볼륨 컨트롤이 섬세하게 되어있는 점은 좋다.

    어떤 사람은 최대 볼륨이 낮게 설정되어있어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

 

7. 시리를 호출할 수 있다. 다만 메시지는 읽어주지 않는다.

   

8. 안드로이드폰에서 QCY 앱으로 설정을 하면

    이어폰 2번 클릭시 이벤트, 3번 클릭시 이벤트 설정을 할 수 있다.

   

음악 감상용으로 부적합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버즈 프로는 통화품질은 좋지 않고 사람이 많으면 곧잘 블루투스가 끊어지기 때문에

매번 통화할때마다 이어폰을 빼고 통화하는 데

블루투스 5.1을 지원하는 qcy t13은 어떨지 궁금하다.

월요일에 실외에서 통화품질 테스트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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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절에 부모님 효도제품으로 레노버 P11 6GB 2개 구매했다.

구매가는 카카오페이 + 광군제 알리 쿠폰을 써서 14만 5천원 - 14만 7천원대..

사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쿠폰을 많이 넣어서 구매하는 거랑 큰 차이가 없었다.

 

알리에서 구매한 이유는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 때문 !

Panda-ZG Store 에서 구매하면 안드로이드 10 -> 11 업데이트시 벽돌이 되지않고 

매끄럽게 업데이트 된다고해서 구매했다. 

 

단순 유튜브용으로 사용할거라.. 4GB와 6GB랑 조금 고민 했는 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아이패드보다 최적화가 안되어있을 거라 생각하고 6GB로 구매했다.

 

 

짠 - !

 

액정이 크다보니 영상을 볼때 시원시원하다.

영상용(1080p)으로 적합하다.

 

다만, 최적화가 안되어있다.

나는 핸드폰, 아이패드 설정시 알람,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등의 설정을 최소화하여 최적화 하는 편이라

레노버도 뽐뿌/구글 검색해서 기본 설정을 진행 후 

사용하지 않는 기본 앱은 모두 삭제하거나 중지처리를 했는 데도 메모리 6GB를 사용하는 태블릿 치고 느리다.

그래서 최적화 앱을 다운받아 돌렸는 데도 기대보다 느리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감상시 문제 없지만

인터넷 서핑을 한다면? 꼭 6GB를 사야한다고 생각된다.

 

태블릿 거치대는 코끼리 리빙 제품(대)로 구매하였는 데

침대생활 하지않는 다면 (중)으로 구매해도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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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6 출시부터 수령하기 까지 

구매욕심이 컷다

 

그래서 중간에 당근으로 아이패드 미니5 를 구매해서

다이어리도 쓰고 매일경제도 읽고 인프런도 듣고 나름 

열 - 심 - 히 아이패드 미니6 구매욕심을 떨구려 노력했다.

 

그렇지만 실패

내가 아이패드 미니 6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1) 이뻐서

2) 가벼워서

  -> 아이패드 미니5보다 배터리가 오래가고

       동영상 재생 화면 크기가 크고

       디스플레이가 좋다.

       거기다 빠르다

3) 당근으로 기존 전자제품을 처분해서

     비싼 아이패드 미니6를 사도 죄책감이 안들었기 때문

 

아이패드 미니5는 현재 사용해도 충 - 분한 제품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기에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았고 

아이패드 미니6를 구매하고 싶은 욕심이 너무 커버린 탓에

쿠팡 1차 사전예약 으로 11월 2일에 수령했다.

그리고 남편이 애플펜슬2를 선물해줬다 - !

[ 당근 후 재당근한 아이패드 미니5 와 애플펜슬1 ]
[ 아이패드 미니6 와 애플펜슬2 ]

 

아이패드 미니6 를 사용해보니

우선 다양한 앱을 켜서 사용해도 미니5 대비 버벅거림이 없다. 반응속도가 좋다.

 

디스플레이는 짱짱한 맛이 아이폰13 디스플레이 느낌.

영상을 보거나 줌 미팅을 하거나 너무 만족감 높다.

아이패드를 사면 무적권 종이필름을 붙이던 나는 

이번에는 필름을 안 붙이거나 강화유리 필름을 붙일 생각이다.

 

작은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가지고 다닐 휴대용 태블릿이 필요하다면 아이패드 미니6을 추천한다.

 

나는 아이패드 미니6를 아래처럼 활용할 계획

1. 월간 사적인 다이어리 작성 (굿노트)

2. 메모, 뉴스 스크랩 (기본 메모앱)

3. 업무 회의록 작성 (노타빌리티)

4. 뉴스 읽기 (매일경제앱)

5. 강의 듣기 (인프런, 유튜브)

6. 책 읽기 (리디북스)

7. 영상 감상 (넷플릭스, 유튜브 등)

8. 그림 그리기 (프로크리에이트)

9. 만화 보기 (카카오웹툰)

 

10. 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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