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6가 에어3 보다 가벼워서
자주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 및 회의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
2022년부터는 지하철에서 강의도 듣기 위해
가방, 케이스, 핸드 스트랩을 구매했다.
가방은 무조건 가벼운 가방. 나일론 가방으로 구매했다. ( 만족도 100% )
킬리안 가방하고 고민했지만, 이 제품은 단돈 2만원에 가방, 숄더 끈과 크로스 끈을 준다.
그리고 여름에 완전 방수는 안되겠지만 나일론 제품이라 패브릭보다 사용하기 좋을 거같다.
케이스는 아라리 케이스를 구매했다. ( 만족도 90% )
ESR 케이스가 가벼워서 커버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다보니,
지하철 좁은 자리칸에서 커버열고 닫기 귀찮았다. 그리고 거치할때 힘 조금만 주면 뒤로 넘어간다.
이 제품은 거치도 되고, 애플펜슬도 수납이 되서 좋고 하드케이스가 아니라 가볍다. 다만, 애플펜슬 실리콘 커버를 끼면 충전이 어렵다.
애플펜슬 수납은 필기시 용이할 것같다. 다만 보관은 별도 가죽 홀더 스트랩을 이용하고 있다.
핸드스트랩은 윌비 제품을 구매했다.( 만족도 70% )
나는 전자제품에 보험을 들지 않기때문에 보험용으로 스트랩이 필요하다.
핸드폰은 신지모루 제품을 잘 이용하였는 데, 패드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서 윌비 제품을 구매하게 됬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제품보다 핸드폰용이나 단순 끈으로 된 제작된 제품이 더 편할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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